'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은 33세 김녹완

입력 2025-02-08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 서울경찰청 누리집)
(출처 = 서울경찰청 누리집)

약 5년간 텔레그램에서 스스로 목사라 칭하며 남녀 수백 명을 성착취한 김녹완(33)의 신상이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8일 누리집에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이 정보는 다음달 10일까지 약 한 달간 공개된다.

경찰은 지난달 22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공개를 결정했다. 김녹완은 이에 불복해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나 서울행정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김녹완은 2020년 5월 자칭 '자경단'이라는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을 결성해 올해 1월까지 남녀 234명을 상대로 성착취물을 만들고 협박하는 등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중 미성년자는 159명에 달했다. 전체 피해자 수는 2019∼2020년 알려진 '박사방' 사건(73명)의 3배가 넘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황사·스모그 겹쳐 '나쁨'…서울 도심 뿌연 하늘 [포토로그]
  • ‘명분 쌓기’ 끝난 BNK금융, 빈대인 후보 추천 38일 만에 ‘늑장 공시’
  • 강남 구룡마을 대형 화재 진화 국면…이재민 속출
  • 작년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5269만원
  • "불꽃야구와 최강야구, 모두 응원"
  • 李 지지율 58%…고물가·고금리 우려 속 2%p↓
  • '흑백요리사3' 나온다…달라지는 점은?
  • 자녀 세액공제 확대…놀이방·하숙업 현금영수증 의무화 [세법시행령]
  • 오늘의 상승종목

  • 01.16 14: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724,000
    • -0.54%
    • 이더리움
    • 4,875,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884,000
    • -1.83%
    • 리플
    • 3,049
    • -1.13%
    • 솔라나
    • 209,900
    • -1.22%
    • 에이다
    • 579
    • -2.2%
    • 트론
    • 457
    • +2.24%
    • 스텔라루멘
    • 335
    • -1.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890
    • -2.17%
    • 체인링크
    • 20,250
    • -0.44%
    • 샌드박스
    • 176
    • -3.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