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효성중공업, 호실적으로 현금흐름 개선…목표가↑"

입력 2025-02-04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4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중공업 부문의 양호한 실적으로 현금흐름이 개선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5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의 중공업 부문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9%, 50% 증가한 3조7000억 원과 4730억 원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올해 중공업 부문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5배로 국내 경쟁사 평균인 20배보다 낮은 상황”이라며 “딥시크와 미국 관세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된 이후 경쟁사들과 밸류에이션 격차를 줄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는 딥시크 논란에도 전력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이튼, 히타치 등은 4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딥시크의 부상이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부정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긍정적이라고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4분기 매출 1조5000억 원과 영업이익 1321억 원은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를 상회했다”며 “중공업 부문은 매출 1조1000억 원과 영업이익 1151억 원으로 영업이익률이 당사 추정치를 하회했지만, 인건비 관련 일회성 비용을 고려하면 12%대로 예상 수준”이라고 부연했다.


대표이사
우태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6]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97,000
    • -1.31%
    • 이더리움
    • 2,883,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38%
    • 리플
    • 1,995
    • -0.94%
    • 솔라나
    • 121,900
    • -2.09%
    • 에이다
    • 373
    • -2.36%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3.2%
    • 체인링크
    • 12,740
    • -1.7%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