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비상계엄 체포조 의혹’ 경찰 국수본 압수수색

입력 2025-01-31 1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 국기게양대에 검찰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 국기게양대에 검찰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체포조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3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경찰 국수본이 계엄 직후 국군방첩사령부의 요청에 따라 체포조 인력 지원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구속기소한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과 함께 정치인 체포조 운용 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우종수 국수본부장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이다.

경찰은 매뉴얼에 따라 최소한의 지원 조치만 했을 뿐, 주요 정치인을 겨냥한 체포조 운영 사실을 몰랐다는 입장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19,000
    • -0.34%
    • 이더리움
    • 3,433,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0.39%
    • 리플
    • 2,008
    • -0.69%
    • 솔라나
    • 123,100
    • -3.22%
    • 에이다
    • 355
    • -1.66%
    • 트론
    • 479
    • +1.05%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1.1%
    • 체인링크
    • 13,410
    • -1.25%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