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GM과 승용 부문에서도 협력…차종 선정 중"

입력 2025-01-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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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3일 열린 2024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GM과 아이템별로 바인딩 계약을 지금 체결해 나가고 있다"며 "우선 공동 구매 분야에서 바인딩 계약을 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조만간 체결될 거라고 본다. 북미나 중남미 중심의 아이템을 선정해 공동 구매를 추진하는 거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상용 관련해서는 당사가 만들고 있는 전기 상용차를 GM 검토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북미 시장에 상용차가 진출할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승용 부분에서도 협력하자는 데 큰 뜻에서 공감대를 이루고 있다. 구체적인 차종 선정 작업 중에 있다"며 "1분기 내 최종 계약서 서명 완료 목표로 추진 중이다. 양사 협력 진행 경과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PR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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