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158개 철도역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 운영

입력 2025-01-23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급속충전 시 1시간 무료 주차

▲코레일과 SK일렉링크가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한 광명역 집중형 전기차충전소 전경.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코레일과 SK일렉링크가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한 광명역 집중형 전기차충전소 전경.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58개 철도역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확충한다고 23일 밝혔다. 급속충전 차량은 1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코레일은 2023년부터 사업시행자(SK일렉링크)를 선정해 전기차 충전시설 총 495기(급속 269기, 완속 226기)를 차례로 설치해왔다.

이번에 광주송정역, 원주역 등 20개 역에 기설치된 87기는 교체ㆍ개선했고 KTX 정차역과 50면 이상의 주차공간을 가진 광명역, 부산역 등 138개 역에 충전기 408기를 새로 설치했다.

충전시설 설치 대상시설(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등) 중 신축시설은 총 주차대수의 5% 이상, 기축시설은 총 주차대수의 2% 이상으로 의무화다.

전기차 충전시설은 열차를 이용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고, 이중 급속 충전기 이용객에게는 1시간 주차요금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김기태 코레일 신성장사업본부장은 “탄소중립과 전기차 보급 확대 등 정부정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충전시설을 업그레이드하고 초급속 시설을 도입하는 등 인프라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99,000
    • +0.1%
    • 이더리움
    • 3,437,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23%
    • 리플
    • 2,138
    • +2.3%
    • 솔라나
    • 140,700
    • +2.18%
    • 에이다
    • 410
    • +3.02%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246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00
    • -2.98%
    • 체인링크
    • 15,520
    • +1.44%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