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전국 13개 지역 동시 개최

입력 2025-01-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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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중 ‘찾아가는 설명회’ 200회 이상 개최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설명회를 15일 전국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지방중기청) 주관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종합설명회는 중소기업과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R&D), 창업사업화지원사업,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등 54개 주요 사업의 예산을 상반기에 100% 조기 집행해 내수 활성화와 기업 경제 회복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15일 열리는 종합설명회에서는 금융(융자·보증), 기술개발, 창업, 수출 등 주요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진다. 행사 참석자들에게는 지원사업 안내 책자도 배포하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수행기관의 사업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서울과 경기 지방중기청에서는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고환율로 인한 어려움 해소 방안과 함께 미국 신정부 출범에 따른 대응 전략도 안내한다.

종합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위해 1~2월 중 200회 이상의 ‘찾아가는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설명회는 지자체, 대학, 주요 협·단체와 협력해 정책대상별로 맞춤형으로 추진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해당 지방중기청에 유선 문의하거나 지방청 누리집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가 끝난 이후에도 중기부는 이메일과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사업공고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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