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CES 2025 찾는다…정책 조사단 꾸려

입력 2025-01-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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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5에 참석한다고 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을 단장으로 ‘CES 2025 정책조사단’을 꾸렸다.

행사 첫째 날인 7일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T, 현대모비스 등 국내 주요 ICT 기업인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디지털 청년 인재 토크콘서트를 열고, 국내 디지털 청년 인재의 글로벌·기업가 정신을 고취한다.

8일에는 AI기업 모빌린트, 가우디오랩과 산업 장비·기계 기업 버넥트, 스마트시티 기입 비트센싱, 한양대(XR) 등 ICT 혁신상 수상기업과 간담회를 연다. 글로벌 기술사업화 과정의 애로사항과 중소·벤처가 유니콘으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정부 지원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책 조사단은 또 북미 지역의 재외한인 과학자와 간담회를 통해, 재외한인 과학자를 통한 한미 양국 간 글로벌 R&D 활성화 방안과 국내 기술의 글로벌 사업화를 지원하는 글로벌 R&D 정책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글로벌 주요 ICT 기업을 방문해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우리나라의 해외 진출 주요 기업과 대학 및 벤처기업 전시장을 방문하여 글로벌 활동을 격려할 예정이다.

전영수 국장은 “CES 2025는 연구·산업 현장에서 밤낮없는 노력으로 개발한 혁신적 디지털 기술과 이를 활용한 상품·서비스를 세상에 선보이는 디지털 부문의 글로벌 각축장”이라며, “앞으로의 간담회를 통해 우수한 국내 기술의 글로벌 사업화 방안을 깊이 고민하여, 우리나라 디지털 혁신기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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