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작년 GDP 4% 깜짝 성장…총리 “강한 경제로 소득 더 증가” 자신

입력 2025-01-02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3년의 1.1% 웃돌아
정부 예상치 3.5%도 상회
제조업 회복이 주요 배경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 AP뉴시스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 AP뉴시스

싱가포르 무역산업부가 작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 성장률을 4.0%로 발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일 보도했다.

전년 성장률 1.1%보다 2.9%포인트(p) 높다. 정부의 예상치 3.5%도 크게 웃돈다.

싱가포르 경제의 약진은 반도체 산업이 주도한 제조업 회복이 주요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제조업이 전년비 3.5% 성장하며 2023년의 -4.3%에서 크게 회복했다.

서비스업은 4.1% 증가하며, 1년 전의 2.3%를 많이 웃돌았다.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은 4.3%를 기록했다.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신년사를 통해 “많은 선진국들과 달리 우리는 실업이나 임금 정체로 어려움을 겪지 않고 있다”면서 “강한 경제를 기반으로 실질 소득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역산업부는 새해 성장률을 1~3%로 예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45,000
    • -3.33%
    • 이더리움
    • 3,242,000
    • -5.59%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5.13%
    • 리플
    • 2,140
    • -4.68%
    • 솔라나
    • 132,200
    • -5.03%
    • 에이다
    • 401
    • -5.65%
    • 트론
    • 448
    • -0.22%
    • 스텔라루멘
    • 248
    • -4.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3.39%
    • 체인링크
    • 13,580
    • -6.6%
    • 샌드박스
    • 122
    • -6.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