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수십 년간 쌓인 바닷가 '모래 언덕' 제거로 피해 어민 구제"

입력 2025-01-02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권익위원회 (뉴시스)
▲국민권익위원회 (뉴시스)

국민권익위원회는 2일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낙월도와 송이도 인근 해역에 퇴적된 바다모래와 관련된 민원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지난해 12월 20일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영광군 등 관계기관이 모래언덕 제거를 위한 절차에 돌입할 수 있도록 최종 합의를 이끌어냈다.

주민들과 영광군은 바다모래로 인해 어업활동이 제약될 뿐 아니라 여객선이 우회 운항함에 따라 생활불편을 겪고 있었다. 또한 관광객이 감소하고 있다며 바다모래 제거를 위해 국토부에 바다골재 채취 '쿼터제 확대' 요구와 해양수산부에 '해양공간적합성 협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권익위는 수차례의 현장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최종 조정안을 마련했다. 박종민 권익위 부위원장은 "이번 조정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수십 년째 퇴적되어 온 바다모래를 제거하고 어업활동과 선박 운항을 원활하게 하여 어민의 생계는 물론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협업한 사례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20,000
    • +1.64%
    • 이더리움
    • 3,389,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15%
    • 리플
    • 2,044
    • +0.49%
    • 솔라나
    • 124,600
    • +1.3%
    • 에이다
    • 370
    • +1.37%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9%
    • 체인링크
    • 13,630
    • +0.96%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