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43개 지자체 재정자립률 평균 43%… 20% 미만 162곳SOC 예산 깎아 현금성 지원 확대에 “지역 소멸 가속화” 우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재정 악화에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줄여 주민들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단기적인 소비 진작에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나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잠식하는 ‘역주행
소비쿠폰, 민생지원금 명목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집행하는 현금성 지원정책은 한계가 뚜렷하다. 재정지출의 소비 증가 효과가 제한적이고 지속기간조차 짧다.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소비 진작 명목으로 돈을 풀기 시작한 것은 코로나19 유행기인 2020년부터다. 중앙정부는 재난지원금, 민생회복 소비쿠폰,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다양한 명목으로 현금을 풀었다.
전남 영광군이 공공시설 내 무료 생리대 비치 근거 조례를 마련하며 여성 보건정책 확대에 나섰다.
16일 영광군에 따르면 14일 열린 군의회 임시회에서 ‘공공시설 내 여성보건위생물품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공공시설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생리대 등 보건위생물품을 비치하고 여성의 건강권과 위생권을 보장하기 위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높은 관심 속에 일부 지역은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참여 지역도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13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폐교가 과거 유산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자산. 파크골프장 등 활용방식에 따라 새로운 가치로 창출하겠습니다."
이는 전라남도교육청이 '폐교재산 활용 대전환'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활용 방식에 따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다.
이로 인해 학생이 떠나 적막감만 감돌던 폐교가 황톳길체험장·파크골프장·평생교육플랫폼 등 지역의 새로운 활력 거점으로 탈바
하나은행은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 개발을 통해 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6일 한국남부발전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민간 금융사와 발전사가 개발·건설·운영 전 과정에 걸쳐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상풍력 사업
전남도는 에너지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와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4일 밝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김원이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남 지역의 해상풍력발전기 공급 물량 확보했다.
이와 연계해 2032년까지 지역 풍력발전기 대조립 등 부품 생산공장 설
롯데마트가 신학기를 앞두고 지역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농촌과 함께 성장하는 유통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1일 롯데마트는 "지난 26일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수애원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토이저러스'를 진행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찾아가는 토이저러스'는 취약계층 아동을 직접 찾아가 토이저러스
정부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 시 경비의 절반을 환급해 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시범사업에 예산 65억원을 편성해 추진한다.
27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다.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으로의 재방문을
▲오연심(향년 91세)씨 별세, 이정은·명은·행은·계은·민석·기훈씨 모친상, 김용규·광선·흥만씨 장모상, 김기남·문윤정씨 시모상, 김효숙(이투데이 기자)씨 외조모상 = 20일, 광주광역시 동구 금호장례식장 특301호, 발인 22일 오전 10시, 장지 영광군대마면선영. 062-227-4000.
영광 종돈장 2만1000마리 확진…올해 네 번째, 전남은 첫 발생11개 행정명령·8개 방역기준 즉시 시행…불법 축산물 반입 전면 금지
전라남도 영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처음 발생하면서 정부가 전국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최고 수준의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그간 ASF 비발생 지역으로 분류됐던 전남에서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지역 구분 없이 전국 어
전남도가 영광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날 발생했다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속한 방역조치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초비상이다.
돼지 2만1000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해당 농장주는 새끼돼지 폐사를 확인해 지역 공수의를 통해 방역기관에 신고했다.
전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확인됐다
전남도가 2026년 병오년(붉은말띠 해)을 앞두고 전국에서 말 관련 지명을 가장 많이 보유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전국에 고시된 지명 약 10만여 개를 분석한 결과, 말과 관련된 지명 820여 곳이다.
이 가운데 전남이 216곳으로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십이지 가운데 말은 일곱 번째 동물로 오시(오전 11시~오후 1시)를 상
독자 개발한 8MW 해상풍력 발전기 첫 공급104MW 해상풍력단지 조성…시공·유지보수까지 전 공정 수행
두산에너빌리티는 ㈜야월해상풍력과 약 104MW 규모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EPC(설계·조달·시공)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은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해상에 두산에너빌리티의 8MW
전남도가 2026년 관광분야 국비 712억원을 확보했다.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을 본격적으로 다진다.
전남도는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내년도 관광 분야에 국비 712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비 확보로 남해안권을 세계적인 관광벨트로 육성하는 '남부권 광역
한전KDN은 19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내 본사에 위치한 자체 전기차 충전소 ‘차온(CHA-ON)’에서 교통 소외지역 아동보호기관을 위한 전기차 기증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위치한 그룹홈 아동들의 의료기관 방문과 통학 등 필수 이동 서비스를 보장하고, 노후 차량을 친환경차로 교체해 탄소 배출 절감에 동참하
"단순한 레저기업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김선우(사진) 회장은 최근 (주)쉼터파크골프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 취임하면서 밝힌 소감이다.
김 회장은 "쉼터파크골프는 국내 최초의 민간 공공프랜차이즈로서 시니어 레저문화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복지증진에 앞장서겠다" 강조했다.
특
전남도가 발주한 공사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도 차원의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손남일 전남도의회 의원(영암군2,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건설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1년간 전남도가 발주한 도로공사 현장에서 총 5건의 노동자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굴비는 전남 영광 법성포 앞바다에서 잡히는 참조기로 주로 만들어왔다.
그런데 최근 조기의 사촌 격인 중국산 부세가 인기를 끌면서 '부세 굴비'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굴비의 본고장인 법성포에서도 이제는 조기 대신 부세 굴비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곳이 적지 않다.
우리가 즐겨먹는 부세는 대부분 중국산이다.
조기와 같은 민어과로 주둥이 끝이 약간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추석을 앞두고 자체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전남 영광군은 1일부터 1인당 50만 원을 민생회복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지급하고 있다. 영광군은 설에도 해당 금액을 지급했다. 또 전북 부안군은 30만 원, 고창군 20만 원, 화순군 10만 원 등 지역별로 차등 지원이 이뤄진다.
지급 대상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신청일까지
#. 전남 영광군에 거주하는 A씨(80대, 여)는 뇌경색과 치매, 관절질환 등을 앓고 있는 독거노인이다. 대부분 시간을 집에서 누워 지내며 외부와의 교류도 거의 없는 상태였다. 장기요양 재가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하루 3시간 정도의 제한적인 지원에 그쳐 일상생활 유지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골절로 3개월간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후 퇴원하는
은퇴 후 여유를 즐기려는 시니어 부부에게 반가운 여행 지원책이 나왔다. 정부가 4월부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지정된 지역을 방문해 숙박·식사 등 여행 경비를 지출하면 사용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개인은 최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되면서 5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인구감소지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은행, 카드, 주민센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전 국민 1인당 15만 원을 기본으로 한다. 소득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