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전부처 긴급지시…군에 “北 오판 없게 경계 강화"

입력 2024-12-27 1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북한이 오판해 무모한 도발을 감행하지 못하도록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확고한 안보태세를 견지하라"고 지시했다.

27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권한대행은 27일 김명수 합동참모의장과의 통화에서 "북한이 국내 상황을 안보 취약시기로 판단해 다양한 형태의 도발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외교·국방·치안 수장을 비롯한 전 부처 및 공직자에게도 흔들림 없이 업무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최 권한대행은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에게는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에 추호의 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군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모든 위기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말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에게는 "공고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일본·중국 등 주요국과의 긴밀한 소통 채널을 유지하고 재외공관을 통해 우리 정부의 대외정책 기조에 변함이 없고 국가 간 교류·교역에도 전혀 지장이 없다는 점을 적극 알려달라"고 말했다.

고기동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에게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치안질서를 확립하고 각종 재난·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모든 지자체와 함께 재난대응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출렁이는 코스피, 커지는 변동성⋯ ‘빚투·단타’ 과열 주의보
  • 국제유가, 트럼프 대국민 연설에 급등…WTI 11%↑[상보]
  • 이번 주 전국은 꽃대궐…주말 나들이, 여기가 명당[주말&]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물류비 185억·유동성 28조 투입⋯정부, 車수출 '물류난' 방어 총력
  • 농업ㆍ농촌 중심에 선 여성⋯경영 주체로 키운다
  • 사재기 논란에...종량제봉투 품질검수 기간 10일→1일 단축
  • 고물가 시대 창업, 무인 점포·자동화 강세…700여개 ‘IFS 박람회’ 북적[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0: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75,000
    • -1.14%
    • 이더리움
    • 3,124,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1.75%
    • 리플
    • 2,002
    • -0.99%
    • 솔라나
    • 120,900
    • -0.41%
    • 에이다
    • 365
    • -1.62%
    • 트론
    • 479
    • +0%
    • 스텔라루멘
    • 249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4.92%
    • 체인링크
    • 13,130
    • -1.13%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