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렴도 1등급 달성...오세훈, '커피차'로 감사 전해

입력 2024-12-2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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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금) 아침 서울시청 본관 로비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및 세계 도시경쟁력 지수 상승’을 기념해 출근길 직원들에게 커피와 다과를 나눠주며 직원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금) 아침 서울시청 본관 로비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및 세계 도시경쟁력 지수 상승’을 기념해 출근길 직원들에게 커피와 다과를 나눠주며 직원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과 ‘세계 도시종합경쟁력 지수(日 모리재단)’ 6위로의 상승을 기념해 20일 오전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를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날 오전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 ‘각 잡고 청렴했다. 모두가 수고했다’라고 쓰인 커피차가 등장했다. 1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4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서울시가 14년 만에 1위를 탈환한 기념 이벤트다. 서울시는 오 시장 재임시절인 2010년 1등급을 달성했었다.

앞서 11일엔 일본 모리기념재단 도시전략연구소가 발표한 세계도시종합경쟁력지수(GPCI)에서 서울은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종합 순위 6위를 차지했다.

오 시장은 직원들에게 직접 다회용컵에 담긴 커피와 다과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 모든 직원이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노력해준 덕분에 청렴도 1등급, 그중에서도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며 “1년 만에 상상 이상의 성과를 달성한 서울시 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자랑스럽고 또 너무 애쓰셨다”며 고마움을 밝혔다.

앞서 19일 오전 열린 비상경제회의에서도 오 시장은 “종합청렴도1등급과 도시경쟁력 지수 상승은 한두 개 실국만의 성과가 아니라 서울시 공무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결과이기 때문에 더욱 자랑스럽고 직원들이 보여준 노력과 열정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김상한 행정1부시장과 유창수 행정2부시장은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에서 직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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