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수도권에 8㎝ 눈…영하권 추위 계속

입력 2024-12-19 1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역 일대 한 아파트에서 관계자들이 인도의 눈을 치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적설량은 성북 20.6cm, 강북 20.4cm, 도봉 16.4cm 등이다. 종로구 송월동 기상관측소는 16.5㎝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2시께부터 인왕산로, 북악산로, 삼청동길, 와룡공원길 등 4곳의 도로 통행을 통제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제설작업 추이를 보고 해제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7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역 일대 한 아파트에서 관계자들이 인도의 눈을 치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적설량은 성북 20.6cm, 강북 20.4cm, 도봉 16.4cm 등이다. 종로구 송월동 기상관측소는 16.5㎝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2시께부터 인왕산로, 북악산로, 삼청동길, 와룡공원길 등 4곳의 도로 통행을 통제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제설작업 추이를 보고 해제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금요일인 20일에는 제주에서 눈과 비가 내리기 시작해 차차 충남·전북·수도권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3도에서 11도가 예보돼 평년과 비슷하겠다.

오전 9시부터 낮 12시 사이에 충남 서해안과 제주에선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그러다 오후에는 충남 내륙과 경기 남부 서해안, 전북 서부로 확대되겠다. 밤에는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중·남부 내륙, 충청권, 전북, 제주로 확대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번 눈과 비는 21일 오후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21일까지 예상 누적적설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 북서부, 서해5도에 1~5㎝, 경기 남부·동부 3~8㎝, 강원 남부 내륙과 강원 중·남부 산지 3~10㎝, 강원 중·북부 내륙, 강원 북부 산지 1~5㎝ 정도다.

충북 북부에 3~8㎝, 그 밖의 충청권에 1~5㎝의 눈이 내리겠다.

전북 동부 3~10㎝, 전북 서부와 전남 내륙 1~5㎝, 광주와 전남 서해안 1㎝ 내외, 울릉도·독도 5~20㎝, 대구와 경북 중남부 내륙, 경남 중부 내륙 1㎝ 내외, 경북 내륙과 경남 서부 내륙 1~5㎝, 제주 산지 5~15㎝, 제주 중산간 1㎝ 안팎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30,000
    • -1.2%
    • 이더리움
    • 3,45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0.62%
    • 리플
    • 2,034
    • +0.59%
    • 솔라나
    • 124,900
    • -0.56%
    • 에이다
    • 363
    • +0.83%
    • 트론
    • 483
    • +1.47%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1.23%
    • 체인링크
    • 13,600
    • +1.42%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