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인니·캄보디아에 'K-전기안전 전수'…정책 컨설팅 개최

입력 2024-12-16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인도네시아 현장 관계자들이 정책 컨설팅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인도네시아 현장 관계자들이 정책 컨설팅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에 'K-전기안전' 노하우를 전수했다.

전기안전공사는 9~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국형 신재생에너지설비 전기안전시스템' 정책 컨설팅과 워크숍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경제협력 사업을 통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에너지관리 체계와 기술의 전수를 통해 대상국의 관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기안전공사는 행사 기간 인도네시아전력(PLN)과 캄보디아 전력(EDC)의 협조를 받아 양국 전문가에게 '신재생 발전설비 안전관리 기준'을 공유하는 등 안전관리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또 인도네시아 국립연구소(BRIN)와 캄보디아 태양광발전소에서 현장 투어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기안전관리 시스템 연구개발 활동과 같이 전기안전공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기술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황호준 전기안전공사 부사장은 "이번 행사가 아세안(ASEAN) 국가의 전기안전 수준 향상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ASEAN 지역에서 신재생에너지 안전관리 협력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14,000
    • -0.77%
    • 이더리움
    • 3,415,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83%
    • 리플
    • 2,109
    • -0.24%
    • 솔라나
    • 126,600
    • -0.86%
    • 에이다
    • 365
    • -0.54%
    • 트론
    • 497
    • +1.64%
    • 스텔라루멘
    • 252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1.24%
    • 체인링크
    • 13,610
    • -1.23%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