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국내외 라면 물량 회복세…내년 해외 매출 비중 44%로 확대"

입력 2024-12-13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하나증권)
(출처=하나증권)

하나증권은 13일 농심에 대해 올해 4분기부터 국내외 라면 물량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목표주가(54만 원)와 투자의견(‘매수’)을 유지했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10~11월 전년 대비 국내외 라면이 물량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국내 라면 매출은 신제품 ‘신라면 툼바’ 판매 호조로 같은 기간 2.4%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따.

이어 “국내 수출은 여전히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4분기에도 전년 대비 30% 수준의 매출 성장 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연간 수출액은 31.1% 증가한 4200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심 연구원은 “북미 법인도 4분기부터 흐름이 바뀌고 있다”며 “10월부터 월마트 매대 이동 및 중남미로의 커버리지 확대가 가시화되면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해외 매출 비중은 올해 40%에서 내년 44%로 확대될 것”이라며 “국내 수출이 동남아 및 유럽 수요 증가 기인해 견조한 가운데, 북미 법인이 내년까지 유의미한 성장이 전망되기 때문”이라며 “최근 중국 정부의 적극적 내수 부양 의지와 4분기 기저·판매 정상화 효과 가시화 등으로 중국 법인도 점진적 회복세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93,000
    • -1.38%
    • 이더리움
    • 3,424,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2.53%
    • 리플
    • 2,071
    • -2.36%
    • 솔라나
    • 131,500
    • +0.08%
    • 에이다
    • 394
    • -0.76%
    • 트론
    • 510
    • +1.59%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67%
    • 체인링크
    • 14,720
    • -1.27%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