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내년 예산 14.8조원…자원순환 21.2%↑

입력 2024-12-10 23: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경부 예산 본회의 의결…정부안 대비 255억원↓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이 가결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이 가결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환경부의 내년도 예산과 기금이 14조8007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환경부는 10일 2025년도 환경부 소관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이 국회 본회의 의결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내년 환경부 예산·기금 총지출은 14조8007억 원 규모로 올해(14조3493억 원)보다 3.1% 증가했다. 환경부 예산·기금은 국회 심의를 거쳐 정부안 대비 255억 원 감액됐다. 집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 △산업단지완충저류시설 설치(150억 원) △폐기물처리시설 확충(93억 원) 등에서 삭감됐다.

세부적으로 물관리(6조3977억 원), 기후·탄소(4조6266억 원) 예산이 올해보다 각각 2.9%(3281억 원), 3.8%(1307억 원) 증가했다. 물관리 예산 중 댐 신설 관련 예산은 정부 원안대로 30억 원이 반영됐다. 자원순환(3173억 원) 예산은 올해보다 21.2%(555억 원) 늘어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 환경일반 등(5624억 원) 예산은 올해보다 2.8%(151억 원) 증가했다.

반면 자연환경(7883억 원), 환경보건·화학(2954억 원) 예산은 올해보다 5.7%(477억 원), 1.3%(38억 원) 감소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2025년 예산에 대해 재정사업의 체감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아픈 손가락 ‘신세계유니버스’ 접은 정용진…계열사 ‘각자도생 멤버십’에 쏠린 눈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09: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28,000
    • +3.36%
    • 이더리움
    • 3,495,000
    • +6.36%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1.74%
    • 리플
    • 2,014
    • +1.36%
    • 솔라나
    • 127,500
    • +4.25%
    • 에이다
    • 364
    • +2.25%
    • 트론
    • 473
    • -1.87%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0.4%
    • 체인링크
    • 13,760
    • +4.96%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