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수본, 국군 방첩사령부 등 압수수색

입력 2024-12-09 12: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檢, 군 고위간부 수사 속도…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소환
이르면 9일 오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영장 청구 전망

▲박세현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본부장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기자실에서 수사 관련 브리핑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현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본부장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기자실에서 수사 관련 브리핑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국군 방첩사령부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9일 오전 경기 과천 소재 국군방첩사령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오전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을 소환 조사하는 등 군 고위간부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곽 전 사령관은 3일 국회에 707특임단을 진입시킨 인물이다.

검찰은 이르면 이날 오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전망이다. 김 전 장관은 전날 오전 1시 30분께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6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은 뒤 긴급 체포됐다. 김 전 장관은 검찰 조사에서 자신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선포를 건의하고 계엄군의 국회 진입을 지휘했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전날 계엄사령관을 맡은 박안수 윤군참모총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도 했다. 계엄사령부 부사령관을 맡은 정진팔 합동참모본부 차장(중장)과 이상현 1공수여단장(준장) 등도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93,000
    • +0.29%
    • 이더리움
    • 3,168,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553,000
    • +0.91%
    • 리플
    • 2,031
    • +0.25%
    • 솔라나
    • 127,500
    • +1.27%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32
    • +0.19%
    • 스텔라루멘
    • 21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2.68%
    • 체인링크
    • 14,300
    • +1.13%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