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F4 회의서 “국내외 투자자에 시장 안정의지 적극 공유”

입력 2024-12-08 2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 장관들과 긴급성명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 장관들과 긴급성명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거시경제금융 현안 간담회(F4 회의)’를 통해 “내일부터 해외 언론과 주요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현 경제 상황 및 정부의 시장안정 의지 등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F4 회의에서는 내일인 9일부터 국내외 투자자와 금융당국 등과 다양한 소통 계기를 마련해 현 경제상황 및 정부의 시장안정 의지 등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함께했다.

앞서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를 앞두고 발표한 경제관계부처합동 성명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최 부총리는 여야를 향해 “역대 최고 수준의 소상공인 지원 예산, 보다 두터워진 생계급여와 노인일자리 사업 등을 담은 2025년 예산안이 내년 초부터 정상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신속히 확정해 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앞으로 정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와 F4 회의를 중심으로 실물경기와 금융시장 후폭풍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09: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37,000
    • -2.08%
    • 이더리움
    • 2,517,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293,600
    • -1.64%
    • 리플
    • 1,674
    • -1.93%
    • 솔라나
    • 105,100
    • -3.22%
    • 에이다
    • 229
    • -4.18%
    • 트론
    • 496
    • -1.78%
    • 스텔라루멘
    • 295
    • -2.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60
    • -3.94%
    • 체인링크
    • 11,530
    • -2.95%
    • 샌드박스
    • 79.01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