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SSG닷컴서 G마켓 상품도 산다

입력 2024-12-03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그룹 온라인 계열사 연동 추진

▲SSG닷컴 본사 내부. (사진제공=신세계그룹)
▲SSG닷컴 본사 내부. (사진제공=신세계그룹)

내년 1월부터 신세계그룹 이커머스 플랫폼 SSG닷컴에서 G마켓 상품 일부를 살 수 있게 된다.

3일 이커머스 업계에 따르면 두 플랫폼은 G마켓 일부 판매자의 상품을 SSG닷컴에 연동해 노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연동 시점은 내년 1월이다.

SSG닷컴은 직매입 상품과 신세계백화점·이마트 등 계열사 상품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G마켓은 판매자와 거래자를 연결해주는 오픈마켓 형태다. SSG닷컴은 상품 구색을 넓힐 수 있고, G마켓은 판매자에게 새로운 판로를 마련해줄 수 있어 ‘윈윈’(win-win)을 노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신세계그룹이 온라인 계열사 통합을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해석한다. 2022년 8월 G마켓에 ‘스마일프레시’라는 이름으로 SSG닷컴의 ‘쓱배송’과 새벽배송 기반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가 연동된 바 있다. SSG닷컴은 지난해 1월 신세계그룹 온라인 패션 플랫폼 W컨셉의 전문관도 선보였다.

SSG닷컴 관계자는 “SSG닷컴으로 연동하는 상품은 G마켓에서 선정·결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연동으로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결혼식보다 무서운 추가금”...손해 안 보려면? [카드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88,000
    • +2.41%
    • 이더리움
    • 3,530,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5.19%
    • 리플
    • 2,148
    • +1.13%
    • 솔라나
    • 129,700
    • +2.37%
    • 에이다
    • 376
    • +1.9%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7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90
    • +1.57%
    • 체인링크
    • 14,040
    • +1.52%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