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중장기 원전 정비 외형 성장 기대…목표가↑"

입력 2024-11-26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6일 한전KPS에 대해 중장기 원전 정비의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6만 원으로 기존 대비 20% 올려 잡았다. 투자의견도 매수로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체코, 아랍에미리트(UAE) 등 대형원전 수주가 구체화됨에 따라 원전 정비 부문의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며 "또한 가스터빈 부문은 두산에너빌리티와 MOU 체결에 따른 중장기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한전KPS는 사업 특성상 원전 시운전 단계부터 매출이 발생한다"며 "UAE 원전은 수주 이후 7년만에 매출 발생했고 신한울 3, 4호기와 체코 두코바니의 정비 매출은 2030년 이후 발생하겠지만, 국내 노후 원전의 수명이 지속 연장되고 있으며 국내 3기, 체코 2기, UAE 2기 등 후속 원전 수주가 구체화되고 있어 원전정비 부문의 외형은 중장기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지난 5년 동안 한전KPS의 평균 배당성향은 58%로 올해 주당배당금(DPS)안 2300원, 배당수익률 5%로 추정한다"며 "원전 수주 관련 주가 상승 모멘텀과 배당으로 인한주가 하방 경직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종목으로 공기업 배당정책을 감안할 때 중장기적으로 이와 같은 배당 수준은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5: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739,000
    • -0.85%
    • 이더리움
    • 2,415,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12,500
    • +3.24%
    • 리플
    • 1,595
    • +0.19%
    • 솔라나
    • 114,000
    • +1.42%
    • 에이다
    • 229
    • +4.09%
    • 트론
    • 482
    • -0.82%
    • 스텔라루멘
    • 302
    • +6.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20
    • +8.24%
    • 체인링크
    • 11,060
    • -0.18%
    • 샌드박스
    • 70.57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