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신용카드사들도 후불 기후동행카드 출시…오늘부터 발급 신청

입력 2024-11-25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 티머니 등록 후 30일부터 사용 가능

(출처=서울시)
(출처=서울시)

기존 충전형과 다르게 별도 충전이나 환불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후불 기후동행카드가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발급 신청을 시작했다.

2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9개 카드사(신한·KB국민·NH농협·롯데·비씨·삼성·우리·현대·하나카드)는 서울시와 함께 후불 기후동행카드 서비스를 이달 말일 시작한다.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서울시 대중교통과 따릉이 자전거를 일정금액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말일이 28일이면 5만8000원, 30일이면 6만2000원, 31일이면 6만4000원이 청구된다. 대중교통을 정액보다 적게 이용한 경우에는 사용액만큼만 청구된다.

카드사별 청구 기준에 따라 신한·국민·롯데·삼성카드는 청구할인이, 농협·비씨·현대·하나카드는 캐시백 형태로 다음 달 환급 혹은 카드값 할인 등이 적용된다. 우리카드는 추후 별도로 출시할 예정이다. 연회비는 신용카드의 경우 1만 원 선이다.

카드사들은 이날부터 기후동행후불카드 발급 신청을 받고 있다. 발급된 이후 28일부터는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후동행카드 출시와 함께 각 카드사에서는 각종 이벤트와 혜택을 통해 고객 몰이에 나서는 중이다. 신한카드·국민카드·농협카드·삼성카드 등은 가맹점 이용 시 할인혜택과 함께 12월 중 특정 금액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과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00,000
    • -1.43%
    • 이더리움
    • 3,447,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65%
    • 리플
    • 2,122
    • -1.26%
    • 솔라나
    • 126,000
    • -2.55%
    • 에이다
    • 364
    • -3.45%
    • 트론
    • 495
    • +2.06%
    • 스텔라루멘
    • 25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2.89%
    • 체인링크
    • 13,640
    • -2.71%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