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나눔재단, 청소년 창작자 키우는 K콘텐츠 무대 지원 [사회공헌 특집]

입력 2024-11-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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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업 인프라 활용 체계적 교육 나서

▲8월 ‘2024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의 요리부문 동아리 '늘품'이 대학생봉사단 멘토에게 비건 소스 관련 멘토링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CJ그룹)
▲8월 ‘2024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의 요리부문 동아리 '늘품'이 대학생봉사단 멘토에게 비건 소스 관련 멘토링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CJ그룹)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 CJ그룹은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철학을 바탕으로 CJ나눔재단과 CJ문화재단을 설립했다. 기업의 강점인 문화사업 인프라를 통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CJ나눔재단은 아이들이 동등한 기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누구나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CJ의 나눔 플랫폼이다.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는 대표 지원사업으로, 청소년 스스로 창작자가 돼 기획부터 창작 작품 완성까지 문화 창작 활동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전국 중·고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약 1200개 동아리, 약 1만3000명의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방송, 영화, 음악, 공연, 요리, 패션 등 총 6개 부문에 문화 창작 및 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문화 영역 전문가로의 성장을 희망하는 청소년 및 청년에게 장학금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CJ만의 차별화된 문화사회공헌으로 자리 잡았다.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는 그동안 청소년들이 직접 창작한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고자 마련한 특별한 시간이다. 올해는 팬데믹 기간 중 중단되었던 창작 요리 시식품평회 및 런웨이 무대 등이 재개됐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는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K컬처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K콘텐츠 미래 인재를 발굴하는 통로이자 꿈나무들의 무대”라며 “재능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더욱 뛰어난 문화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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