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율 23.7%...3주만에 하락세 멈추고 소폭 반등[리얼미터]

입력 2024-11-18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대통령궁에서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과 공동언론발표를 마치며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대통령궁에서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과 공동언론발표를 마치며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내림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했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1∼1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23.7%로 집계됐다.

취임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직전 조사(22.3%) 대비 1.4%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앞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24.6%(10월 4주), 22.4%(10월 5주), 22.3%(11월 1주)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선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도 73.0%로 직전 조사(75.1%)보다 2.1%p 낮아졌다.

권역별로는 서울(5.3%p↑), 대전·세종·충청(5.2%p↑), 부산·울산·경남(2.3%p↑), 인천·경기(1.9%p↑)에서 올랐다. 반면 대구·경북(TK, 3.9%p↓)에선 하락했다. TK 부정평가는 62.2%였다. 연령대별로는 60대(6.6%p↑), 20대(3.0%p↑), 70대 이상(2.3%p↑), 30대(1.3%p↑)에서 상승했고 40대(3.0%p↓)와 50대(1.0%p↓)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본격화했음에도 정치 브로커로 알려진 명태균 씨와 관련한 공천 개입 의혹이 지속하면서 지지율이 크게 반등하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4∼1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에서는 국민의힘이 31.6%, 민주당이 47.5%를 기록했다. 지난주 조사 대비 국민의힘은 0.9%p , 민주당은 3.8%p 각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조국혁신당은 5.6%, 개혁신당 3.6%, 진보당 0.9%였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각각 3.3%, 3.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12연패 vs 8연패,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59,000
    • -2.95%
    • 이더리움
    • 2,918,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416,300
    • -7.34%
    • 리플
    • 1,919
    • -3.18%
    • 솔라나
    • 119,000
    • -2.78%
    • 에이다
    • 339
    • -3.42%
    • 트론
    • 513
    • -0.39%
    • 스텔라루멘
    • 386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60
    • -2.92%
    • 체인링크
    • 13,210
    • -3.15%
    • 샌드박스
    • 10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