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3분기 매출 8819억…역대 분기 최대

입력 2024-11-08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분기 누적 매출 2조4936억 원…영업이익률 23.6% 달성

(사진제공=셀트리온)
(사진제공=셀트리온)

셀트리온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셀트리온은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 8819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2%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2% 증가한 규모로, 분기 매출로는 역대 최대치다.

3분기 누적 매출은 2조 4936억 원을 달성해 이미 전년도 매출(2조1764억 원)을 뛰어넘었다.

영업이익은 2077억 원으로 전년 동기(2676억 원) 대비 22.4% 감소했다. 회사 측은 매출원가 개선 및 합병 상각비가 크게 감소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오 의약품의 글로벌 처방 확대가 실적을 이끌었다.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를 비롯한 후속 제품들이 3425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2.5% 성장했다.

램시마IV, 인플렉트라, 트룩시마, 허쥬마 등 기존 제품의 매출은 4675억 원, 케미컬, 위탁생산(CMO), 기타 매출 등은 약 720억 원을 기록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럽, 중남미 지역에서 후속 제품 성과가 이어지고 있어 올해 가이던스인 매출 3조5000억 원은 달성 가능할 전망”이라며 “높은 원가의 재고 소진 및 신규 원료의약품 생산으로 매출원가율 개선이 가속화돼 내년에는 20%대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영업이익률도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3월 미국에 신약으로 출시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는 64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SC를 비롯한 후속 제품군릐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배 이상 늘고, 매출원가 개선 및 합병 상각비 감소 등 긍정적 요인도 함께 작용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실적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면서 “실적 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2]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CTP55(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미국 임상 3상 시험계획 변경신청)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3: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62,000
    • +2.09%
    • 이더리움
    • 3,435,000
    • +4.47%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1.37%
    • 리플
    • 2,290
    • +6.02%
    • 솔라나
    • 139,000
    • +1.61%
    • 에이다
    • 422
    • +2.68%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261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1.91%
    • 체인링크
    • 14,520
    • +1.68%
    • 샌드박스
    • 131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