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3분기 영업익 402억…8개 분기 연속 ‘흑자’

입력 2024-11-07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에어 B737-800 항공기.  (자료제공=진에어)
▲진에어 B737-800 항공기. (자료제공=진에어)

진에어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402억 원을 기록하며 8개 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진에어는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1% 늘어난 3646억,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1% 늘어난 402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100% 증가한 420억 원을 기록했다.

진에어는 이번 실적으로 8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시현했고, 역대 3분기 중 최대 매출 달성하게 됐다.

진에어 측은 “시장 변화 대응 및 지속적 수요 발굴로 실적을 견인했다”라며 “인천~다카마쓰 신규 취항 및 인천~홍콩 복항 등 수요 발굴 통한 매출처 다변화가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4분기는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외부 위협 요인과 사업 확대 기회가 상존하고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 정세 불안 속에 유가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 외부 위협 요인 지속하겠으나 중국 무비자 입국 허용 등 사업 확대 기회도 존재해서다. 또 동남아 수요 증가 예상되는 가운데 일본 노선 또한 견조한 여행 수요 지속이 전망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복항 및 공급 확대를 통해 시장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방발 국제선 신규 취항 등 노선 다변화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항공 산업 재편 등 외부 환경 변화 적극적으로 대응해 기업 경쟁력 제고 및 안전 운항 체제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2: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67,000
    • +0.32%
    • 이더리움
    • 3,453,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0.5%
    • 리플
    • 2,266
    • +0.18%
    • 솔라나
    • 140,300
    • +1.45%
    • 에이다
    • 430
    • +2.38%
    • 트론
    • 453
    • +3.42%
    • 스텔라루멘
    • 261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0.39%
    • 체인링크
    • 14,600
    • +1.18%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