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항공업 운임 정상화 진행 중...비용 효율성 강점

입력 2024-10-18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메리츠증권)
(출처=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18일 진에어에 대해 항공업 운임 정상화가 진행 중이나 진에어의 비용 효율성이 강점으로 나타날 전망이라고 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1만3000원, 매수를 유지했다.

오정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203억 원, 영업이익 369억 원을 기록할 전망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11.9% 하회를 예상한다. 여객운임 정상화의 영향”이라면서 “부문별로는 국내선 매출은 653억 원, 국제선 매출은 2295억 원을 예상하는데, 공급량은 7.4% 증가한 반면 운임이 7.6% 하락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 연구원은 “정공법으로 승부하고 있는 LCC로 항공업 운임 정상화가 진행 중이나 진에어의 비용효율성이 강점으로 나타날 전망이며 FSC 계열사의 시너지 및 고정비 절감 효과를 보인다”면서 “그럼에도 국내 LCC 3사 중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항공사 영업비용에서 30% 이상을 차지하는 유류비 부담이 낮아지며 영업이익률

11.5% 수준으로 회귀를 예상하는데, 지난 2분기에는 유가/환율 상승 영향으로 비용 증가폭이 예상보다 컸다”면서 “10월말 국내 최대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결과 발표도 자회사 진에어의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으로 판단한다”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16,000
    • -0.98%
    • 이더리움
    • 3,252,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22,500
    • -1.81%
    • 리플
    • 2,111
    • -1.31%
    • 솔라나
    • 129,500
    • -2.63%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1.52%
    • 체인링크
    • 14,550
    • -2.74%
    • 샌드박스
    • 109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