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건희 특검법’ 내달 14일 본회의 표결

입력 2024-10-24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당에서 세 번째 발의한 김건희 특검법을 다음 달 14일 본회의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당 원내 관계자는 24일 본지에 “특검법을 다음 달 14일 본회의에 올려 표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경우까지 감안해 11월 안에 재표결을 마치겠단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대부분의 국회 상임위원회는 이날 종합감사를 진행하는 등 국감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그런 만큼 다음 달 초엔 법제사법위원회가 특검법 등 법안 심사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17일 발의한 ‘김건희 특검법’에는 최근 불거진 명태균 씨 관련 의혹 등이 추가되면서 기존 특검법보다 강화됐다. 아울러 야당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그가 주장한 ‘제3자 추천안’ 등 여당 차원의 특검법을 마련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한 대표 개인 입장이든 국민의힘의 당론 의결이든 특검안을 내주길 기대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안을 내놓으면 민주당 안과 병합 심사해서 수정안을 만들 수 있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4: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96,000
    • -0.43%
    • 이더리움
    • 3,422,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3.83%
    • 리플
    • 2,071
    • -0.81%
    • 솔라나
    • 130,000
    • +1.33%
    • 에이다
    • 390
    • +0.78%
    • 트론
    • 505
    • -0.39%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53%
    • 체인링크
    • 14,650
    • +1.24%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