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특별공급 2869건 접수…22일 1순위 청약

입력 2024-10-22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21일 진행된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특별공급에 청약 통장 2869개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인천에서 가장 많은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기록한 ‘시티오씨엘 6단지’(10월, 2204건)을 뛰어넘는 수치다. 이에 따라, 1순위 청약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조감도. 삼성물산 제공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조감도. 삼성물산 제공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은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건립되는 삼성물산 자체 개발 사업으로, 최고 40층 높이 아파트 19개동, 254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에는 3블록 1,024세대(전용면적 59~101㎡)를 먼저 분양한다. 전용 면적별로는 ▲59㎡ 108세대 ▲71㎡ 378세대 ▲84㎡ 497세대 ▲95㎡ 2세대 ▲101㎡ 39세대로 구성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특별공급 413세대에 2869건이 접수, 평균 6.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생애최초에서 19.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일정으로는 22일 1순위 청약, 2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29일에 진행된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다.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은 계약금 5%,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발코니 확장 기본 제공 등을 통해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인 삼성물산의 브랜드 아파트다. 또, 최근 기준 금리 인하 기조에서 중도금 이자 후불제를 적용한 만큼 계약자들의 자금 부담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교육 특화 입지를 갖췄다. 단지 내 상업 시설에는 육아돌봄서비스 째깍섬을 비롯해 영재교육센터 등으로 유명한 크레버스(CREVERSE)와 협약을 체결해 유아∙영어∙수학 교육 등을 위한 명품 학원이 조성된다. 아니라 도보권 내에는 옥련여자고등학교가 위치해있으며, 지역 내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송도고등학교도 인접해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또 인천발 KTX와 월곶판교선 교통 호재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지 내 첫 번째 공급 단지다. 특히 삼성물산이 시행부터 시공까지 맡아서 하는 자체 개발 사업으로, 외관부터 세대 내부∙스마트 시스템∙조경에 이르기까지 래미안 만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한편,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의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옥련동 송도역 인근에 조성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66,000
    • -1.71%
    • 이더리움
    • 3,160,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560,500
    • -8.79%
    • 리플
    • 2,065
    • -2.18%
    • 솔라나
    • 126,700
    • -1.86%
    • 에이다
    • 374
    • -1.32%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2.36%
    • 체인링크
    • 14,150
    • -2.35%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