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장관 "체코 원전 최종 계약에 만전...추가 성과 창출 노력" [2024 국감]

입력 2024-10-07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연합뉴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연합뉴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 "체코 원전의 최종 계약 성사에 만전을 기하고 양국 간 포괄적 경제협력 추진은 물론 전방위 세일즈를 통한 추가 성과 창출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산업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체코 원전 건설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유럽 등으로 원전 수출 모멘텀을 확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장관은 원전 분야에 대해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고준위특별법)의 완성을 약속했다. 그는 "고준위 특별법을 제정해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하고 소형모듈원전(SMR) 등 차세대 기술도 확보해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며 무탄소에너지로 대전환을 촉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안 장관은 "첨단산업 전력수요 확대에 대응해 원전과 재생에너지 등 무탄소 전원을 균형 있게 활용하는 '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연내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필수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국내외 자원개발을 촉진하고 동해 심해 가스전의 1차공 시추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역대 최대 수출 목표를 달성해 글로벌 통상 중추국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연말까지 총 370조 원의 무역금융을 공급하고 하반기 역대 최대 1만 개사 수출 전시회를 지원하는 등 가능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겠다"며 "핵심기술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산업기술보호법을 개정하고 수출통제에 국제공조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8월 발표한 '통상정책 로드맵을 토대로 유럽연합(EU) 경제입법 등 주요국 보호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자유무역협정(FTA)을 신규로 체결하는 등 통상협력 네트워크를 확충하며 세계 1위 경제운동장 확보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첨단산업 특화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첨단 인재 양성과 금융·세제 지원을 확대해 민간투자가 촉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조선과 자동차 등 주력산업의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산업 전반의 구조 고도화 추진도 약속했다. 안 장관은 "첨단산업 특화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첨단인재 양성, 금융·세제 지원을 확대해 민간투자가 촉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선, 자동차 등 주력산업에 대해서는 핵심 기술 확보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 언제 알 수 있나?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10: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75,000
    • -1.97%
    • 이더리움
    • 3,297,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633,000
    • -2.47%
    • 리플
    • 1,988
    • -1.14%
    • 솔라나
    • 122,800
    • -2.54%
    • 에이다
    • 357
    • -4.03%
    • 트론
    • 481
    • +1.26%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3.6%
    • 체인링크
    • 13,160
    • -2.16%
    • 샌드박스
    • 112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