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친환경 레미콘 확산 추진… 중소레미콘사와 ‘맞손’

입력 2024-09-26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이앤씨와 전주 레미콘사 13개 업체가 협업을 통한 친환경 인증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자료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와 전주 레미콘사 13개 업체가 협업을 통한 친환경 인증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자료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전주 중소레미콘사와 협업을 통해 친환경 레미콘 사용을 확대해 나간다.

포스코이앤씨는 전주 에코시티더샵 4차 현장사무실에서 전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연콘크리트, 서부레미콘 등 전주 13개 중소레미콘사와 ‘환경성적표지인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환경성적표지인증(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제품ㆍ서비스의 환경정보를 정확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의 친환경 제품 구매를 돕고자 마련한 제도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포스코이앤씨는 환경성적표지 인증 취득의 소요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중소 레미콘사들은 컨설팅 등을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취득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레미콘 계약 시 친환경인증 보유업체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용하는 등 친환경 자재 확산에 적극적으로 임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 중소레미콘사들의 환경성적표지인증 취득이 확산하는 계기가 마련되고, 전주지역에서 시공하는 포스코이앤씨의 아파트 현장에 친환경 레미콘의 공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이앤씨는 건축 마감자재 등에도 친환경 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친환경 인증 지원 품목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친환경 미래 건설을 위해 한계에 도전하는 혁신기업으로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2050 탄소중립 실현’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00,000
    • -1.14%
    • 이더리움
    • 3,414,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15%
    • 리플
    • 2,080
    • -1.98%
    • 솔라나
    • 126,000
    • -2.02%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7
    • +1.25%
    • 스텔라루멘
    • 247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02%
    • 체인링크
    • 13,770
    • -2.2%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