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추석 맞아 협력사 거래대금 890억 조기 지급

입력 2024-09-05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이앤씨가 이달 12일 970개 중소협력사에 거래대금 89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 (자료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이달 12일 970개 중소협력사에 거래대금 89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 (자료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추석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거래대금을 최대 10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위해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 지급해야 하는 거래대금 890억 원을 12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최근 포스코이앤씨와 거래하고 있는 970개 중소기업이다. 거래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 경기 부진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명절 상여금, 급여, 원자재 대금 등 현금 유동성 제고가 기대된다.

포스코이앤씨는 업계 최초로 2010년부터 중소기업 거래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해 오고 있다.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대금을 조기 집행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건설 경기 불황과 고금리로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조기 지급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해소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는 2011년부터 낮은 금리로 운영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동반성장펀드’, 회사와 협력사들과의 계약관계를 담보로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더불어 상생대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협력사를 지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420,000
    • -1.26%
    • 이더리움
    • 4,325,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864,500
    • -1.82%
    • 리플
    • 2,800
    • -0.96%
    • 솔라나
    • 186,700
    • -0.43%
    • 에이다
    • 525
    • -1.13%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310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50
    • -0.94%
    • 체인링크
    • 17,780
    • -1.22%
    • 샌드박스
    • 205
    • -9.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