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회장, 박준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만나 “정부 설득해 달라”

입력 2024-09-25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의협, 의료공백 사태 해결 위한 국회 소통 강화

▲24일 임현택(왼쪽 두번째) 대한의사협회장과 의협 집행부가 박준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왼쪽 세번째)을 만나 면담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이다. (사진제공=대한의사협회)
▲24일 임현택(왼쪽 두번째) 대한의사협회장과 의협 집행부가 박준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왼쪽 세번째)을 만나 면담을 진행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이다. (사진제공=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임현택 회장과 집행부가 현 의료공백 사태 해결을 위해 24일 박준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법제사법위원회)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면담에는 의협 강대식 상근부회장, 송명제 대외협력이사도 함께 참여했다.

임 회장은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자리를 떠난 지 7개월이 지났으나 아직도 의료대란은 해결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라며 “이로 인해 환자들과 국민이 큰 피해를 입고, 의료현장에 남아있는 의료진들 또한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무너져가는 의료 극복을 위해 의협은 국회와 앞으로도 소통을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며, 국회에서도 의협의 소통 의지에 적극적으로 화답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이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강행이 잘못됐음을 느끼고 있는 만큼, 의료계와 대화에 나설 수 있도록 설득해주길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 의원은 “국민건강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의료계에 대한 국민 기대가 높은 상황인 만큼,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해 허심탄회한 논의를 이어가 주실 것을 희망한다”라고 답변했다.

의협은 여야 및 국회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임 회장은 같은 날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와도 면담을 하고 “정부가 잘못된 정책을 철회하고 의료계와 진정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설득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06,000
    • +1.21%
    • 이더리움
    • 2,655,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304,500
    • +1.5%
    • 리플
    • 1,743
    • +0.87%
    • 솔라나
    • 112,100
    • +0.99%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2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1.69%
    • 체인링크
    • 12,210
    • +1.75%
    • 샌드박스
    • 85.31
    • -2.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