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하나지주 밸류업지수 미편입 의외…PBR 요건 문턱 높았다"

입력 2024-09-25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라어 밸류업 지수 구성종목.
▲코라어 밸류업 지수 구성종목.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대해 NH투자증권은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의 지수 미편입은 다소 의외”라고 평가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올해 은행주는 밸류업 측면에서 시장의 기대를 가장 많이 받았던 업종인 만큼 주요 종목 대부분 편입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결과는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2개 종목 편입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는 지금까지 적극적으로 중장기 자본정책을 발표, 이행한데다 10월에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 발표를 예고했다”며 “결과가 예상과 달랐던 가장 큰 이유는 시장 평가 기준인 주가순자산비율(PBR) 요건 미충족”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금융·부동산 업종의 편입 종목 수가 10종목에 불과한데다, 이 중 최근 2년 평균 PBR이 금융·부동산 업종의 상위 50% 이내에 포함돼야 하기 때문”이라며 “은행주는 작년까지 매우 부진했던 주가가 올해부터 조금씩 개선되는 상황으로, 최근 2년 평균 PBR은 상대적으로 낮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관건은 밸류업 지수가 시장에서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질지, 이번에 미편입된 종목이 6월 정기 심사 시점까지 편입 요건을 충족할지다”라며 “이번에 미편입된 종목은 시장 눈높이에 부합하는 밸류업 공시와 더불어 낮은 PBR을 개선시키기 위해 기존보다 더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2.27]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27]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연차보고서)

  •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3.1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16] 투자설명서

  • 대표이사
    임종룡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일괄신고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30,000
    • +1.53%
    • 이더리움
    • 3,303,000
    • +5.87%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0.51%
    • 리플
    • 2,154
    • +3.21%
    • 솔라나
    • 136,500
    • +4.6%
    • 에이다
    • 421
    • +7.67%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53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1.11%
    • 체인링크
    • 14,110
    • +3.14%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