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일반청약 경쟁률 895.75대 1

입력 2024-09-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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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물류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 제닉스가 일반 청약에서 895.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16만5000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틀간 총 1억4779만8120주의 물량이 청약 신청됐으며, 청약 증거금은 2조956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제닉스는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며, 총 공모액은 264억 원이다. 상장 후 확정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1749억 원 규모다. 상장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앞서 제닉스는 5~11일까지 5영업일 간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밴드(2만8000원~3만4000원) 상단을 18% 초과한 4만 원으로 공모가를 최종 확정한 바 있다.

배성관 제닉스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로 유입된 자금으로 신규 공장 증설과 연구개발(R&D) 및 기술인력 충원 등을 확보해 생산능력(CAPA)과 기술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제닉스의 성장성을 믿고 투자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기대해주신 만큼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10년 설립된 제닉스는 스마트팩토리 전체 시스템 구성이 가능한 무인 물류 자동화 시스템(AMHS)을 개발하고 공장 자동화(FA)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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