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ISC, 주요 고객사 영업 불확실…목표가↓"

입력 2024-09-12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12일 ISC에 대해 주요 고객사들의 영업 환경이 불확실하다며 목표주가를 6만8000원으로 24% 낮춰 잡았다.

문소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의 영업 환경 불확실성, 글로벌 후공정 부품 기업들의 전반적인 밸류에이션 하락을 고려해 내년 타깃 주가수익비율(PER) 멀티플을 21배로 하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문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 관련 부정적인 뉴스가 나오고 있으나, 동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내년 상반기까지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고객사들의 서버용 가속기 출하가 분기 대비 증가중인 점, ISC가 북미 CSP의 ASIC 테스트 소켓을 퀄 테스트 중인 점을 고려하면 인공지능(AI) 반도체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했다.

이어 "특히, ASIC 제품의 퀄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ASIC 채용이 확대되는 내년 실적에 추가적인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ISC는 G사 ASIC향으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는 ASIC용 테스트 소켓(WiDER-Coax)도 출시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북미 고객사의 스마트폰향 매출이 온기 인식될 것으로 기대하고 메모리향 공급 회복은 지지부진한 상황이지만 4분기부터는 소폭의 매출 회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반도체 투자 심리 개선과 더불어, 3분기 컨센서스 수준의 실적을 달성해 성장 스토리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보유 주택에 한 번도 안 산 1주택자, 전세대출 막힌다 [8·13 대책]
  • 단독 대동,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손잡고 농업용 휴머노이드 개발 박차
  • 수도권 23만 가구+α 추가 공급⋯PF 47.8조 풀어 '착공 속도전' [8·13 대책]
  • 외국인, 7개월 연속 '셀 코리아'⋯지난달 주식자금 207억달러 순유출
  • "홈플 힘내라"…67개점 정상영업에 소비자 응원 물결 [홈플러스 재개장]
  • 수출 넘어 정규 매장ㆍ합작 프로젝트까지[한일新소비지도]
  • “월세 무서워 3시간 통학 택했다”⋯자취방서 밀려나는 청년들
  • 트럼프 전용기 바꿔탈 때 충성파 측근만 동행⋯취재진은 테러 위협 노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8.13 13: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773,000
    • -0.14%
    • 이더리움
    • 2,666,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0.6%
    • 리플
    • 1,424
    • -1.04%
    • 솔라나
    • 107,300
    • -0.19%
    • 에이다
    • 259
    • -1.89%
    • 트론
    • 474
    • +0.64%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40
    • +2.15%
    • 체인링크
    • 12,330
    • +0.41%
    • 샌드박스
    • 54.82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