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디지털금융 노하우 수출…글로벌 디지털금융 컨설팅 사업 시작

입력 2024-09-11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별화 된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금융회사 대상 디지털금융 컨설팅 사업 개시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에게 1호 디지털 리테일금융 컨설팅 제공

신한은행이 국내 금융사로는 처음으로 디지털금융 노하우를 해외 금융사에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글로벌 디지털금융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첫 사례로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은 일본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약 105개 영업점을 보유한 키라보시 은행과 인터넷 전문은행 UI은행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금융그룹이다.

해외 금융회사들이 신한은행의 디지털 금융 분야를 벤치마크 하기 위해 관련 노하우와 공유와 협업을 요청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신한은행은 그동안 추진해왔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의 경험을 활용해 차별화된 컨설팅을 제공하고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디지털금융 컨설팅 사업을 시작한다.

신한은행과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은 지난해 5월 파트너십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디지털·IT·글로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컨설팅 계약을 통해 키라보시 금융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디지털 기반 리테일금융의 방향성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컨설팅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향후 컨설팅 사업 확대를 통해 해외 금융사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상장의 힘…반도체株 약세 딛고 반등 견인
  • 보유ㆍ양도세에 대출규제까지…‘똘똘한 한 채’도 손본다 [종합]
  • ‘해협’ 닫고 ‘패권’ 연다…이란 ‘팍스 이라니카’ 야심 [호르무즈 재봉쇄]
  • 고원가 현장 털어낸 곳부터 반등…주요 건설사 2분기 실적 '온도차' 전망
  • 美군함 한국 건조 열리나…조선 3사, MRO 넘어 신조 기대감
  • 가격 올릴 땐 원가 탓, 뒤로는 사주 챙겼다…‘물가 탈세’ 3195억원 추징
  • 머스크·올트먼, 또 키보드 배틀...“사기꾼” vs “또 집착”
  • 현대차 파업 예고·한국지엠은 쟁의권 확보…완성차업계 '하투' 진통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70,000
    • -0.15%
    • 이더리움
    • 2,713,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64,900
    • -1.27%
    • 리플
    • 1,640
    • -1.26%
    • 솔라나
    • 115,500
    • -0.6%
    • 에이다
    • 245
    • -3.92%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282
    • -1.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30
    • -0.65%
    • 체인링크
    • 11,990
    • -0.17%
    • 샌드박스
    • 72.17
    • -2.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