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런, ‘한일뇌혈관외과 학회’ 참가…뇌혈관 질환 AI 솔루션 선봬

입력 2024-09-09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휴런)
(사진제공=휴런)

휴런이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4 한일뇌혈관외과 학회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한일뇌혈관외과학회는 한국과 일본의 뇌혈관외과 전문의 및 의료진이 대거 참석해 뇌혈관 질환에 대해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휴런은 이번 학회에서 부스 전시를 선보이며 뇌혈관 질환 AI 솔루션인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Heuron StroCare Suite™) 등을 선보였다.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는 휴런ICH, 휴런ELVO, 휴런ASPECTS 등 3가지 AI 솔루션이 합해진 패키지다. 비조영 CT만으로 응급 뇌졸중 선별을 보조하는 AI 솔루션이다.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는 뇌출혈 의심 여부뿐 아니라 기존에는 조영 CT에서 판독 가능했던 뇌 대혈관 폐색 의심 여부 및 뇌경색 중증도(ASPECTS) 결과까지 비조영 CT 분석을 통해 3분 이내에 결과를 제공한다.

휴런은 이번 학회에서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에 더해 혈류 역학 정보를 자동으로 산출하는 휴런CTP(HeuronCTP)와 CT Angiography 분석을 통해 응급 뇌 대혈관 폐색 여부를 자동 분류하는 휴런CTA(HeuronCTA) 등을 함께 선보였다.

한편 이날 학회에서는 가천대 길병원 신경외과 김명진 교수가 실제 임상 현장에서 뇌졸중 환자 진료에 휴런ELVO를 활용했을 때 의료진의 뇌졸중 환자 진단 정확도 향상과 환자 처치 소요 시간(ER door to treatment) 감소 효과를 검증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한일 의료진의 관심을 얻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88,000
    • +0.18%
    • 이더리움
    • 3,260,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91%
    • 리플
    • 1,998
    • -1.04%
    • 솔라나
    • 123,200
    • -0.56%
    • 에이다
    • 377
    • -0.26%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29
    • -3.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5.86%
    • 체인링크
    • 13,220
    • -1.86%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