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 벤처투자 로드쇼 개최

입력 2024-09-0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벤처투자 로드쇼 참여 기업.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벤처투자 로드쇼 참여 기업.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서울 팁스타운 S6에서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과 함께하는 벤처투자 로드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특구 참여기업에 대한 민간 투자기회를 마련함으로써 규제자유특구가 지역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2022년도부터 중기부가 주도하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공동 주관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로드쇼에는 수직농장 구축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서비스하는 3차 경북 산업용 햄프 특구의 플랜티팜, 상하 시스템 연계를 통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3차 대구 이동식 협동 로봇 특구의 래딕스, AI를 활용한 디지털치료제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1차 대구 스마트웰니스 특구의 원소프트다임, 라스트마일을 위한 도심형 스마트 물류 거점을 구축하는 5차 경북 스마트그린물류 피엘지 등 유망기업 8개사가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특구 사업자가 인터밸류파트너스, 원익투자파트너스 등의 전문 투자기관들을 대상으로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본 행사에 앞서 특구 사업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규제자유특구의 사업화 성과 창출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기업들은 사업을 수행하면서 겪은 사업화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과 함께 규제자유특구의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의견들을 개진했다.

특히 규제자유특구를 통한 성과물을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판로 확보, 투자유치뿐만 아니라 특구 연계 지원사업, 정부 정책 전달 등 사업화 성과 촉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중기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규제자유특구가 정부 지원에 그치지 않고 민간투자 등을 통해 특구 사업자가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IR 등 사업화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특구 내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특구 간의 협력과 더불어 유관기관과의 다양한 정책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78,000
    • +1.16%
    • 이더리움
    • 3,187,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720,500
    • +2.42%
    • 리플
    • 2,023
    • +0%
    • 솔라나
    • 125,400
    • -0.63%
    • 에이다
    • 365
    • -2.41%
    • 트론
    • 475
    • -2.06%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1.05%
    • 체인링크
    • 13,320
    • +0.99%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