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가 가을 시즌 트렌드를 저격할 맞춤형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나이키는 러닝 시즌에 맞춰 마라톤 레이싱화 ‘알파플라이4’를 선보이고, 남양유업은 실속형 스틱커피 ‘프렌치카페 데일리 아메리카노’를 내놨다. 올리비아로렌은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가을 신제품’을 출시, 아워홈은 명절 활용도가 높을 ‘손태진의 쌀떡 품은 보름달 떡갈비’를 선보였다.

나이키가 10월 장거리 레이스에서도 스피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한 마라톤 레이싱화 ‘나이키 알파플라이 4(Nike Alphafly 4)’를 출시한다.
알파플라이 4는 알파플라이 모델 중 가장 가볍고 반응성이 높게 설계됐다. 전작 대비 에너지 리턴은 10% 향상, 무게는 5% 가벼워졌다.
특히 축적된 피로가 레이스의 양상을 바꾸는 순간에도 스피드와 효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추진력과 쿠셔닝, 착화감, 안정성의 균형에 집중했다.

남양유업이 스틱당 최저 99원 수준의 실속형 스틱커피 ‘프렌치카페 데일리 아메리카노’ 마일드‧아라비카 2종을 선보였다. 900원대 컵커피 ‘프렌치카페 악마의유혹’ 신규 라인업에 이은 실속형 제품이다.
국제 생두 가격 상승 등 원가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자체 제조 설비와 생산 노하우를 활용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듀얼프레소’와 ‘아로마 키핑’ 공법을 활용해 원두 고유의 맛과 향도 살렸다. 제품은 부드러운 밸런스의 ‘마일드’와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아라비카’ 2종이다.

OVLR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은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가을 신제품으로 신규 고객층 확장에 속도를 낸다.
변화하는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신속하게 반영하는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라인’에서 이번 가을 시즌에는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폭넓게 착용 가능한 롱슬리브, 가디건, 스커트 등 총 10종의 신제품을 내놨다.
단독 착용은 물론 다양한 아이템과 레이어드할 수 있어 시즌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며, 출시 초반부터 판매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품 출시와 연계한 인플루언서 마케팅도 주목을 받고 있다.

아워홈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을 통해 선보인 ‘손태진의 쌀떡 품은 보름달 떡갈비’를 신제품으로 내놨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산 돈육 갈비살을 사용해 풍부한 육즙과 고기 본연의 깊은 풍미를 살리고, 표고버섯의 감칠맛과 대파의 향긋함을 더해 한층 진하고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맛뿐만 아니라 모양과 식감에서도 즐거움을 더했다. 보름달을 닮은 동그란 모양에 쫀득한 알떡을 넣어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색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