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롯데 아울렛, 추석 당일도 영업…현대는 휴업

입력 2024-09-01 1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점 이래 처음…명절 여가족(族) 증가 영향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줄을 선 고객들의 모습 (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줄을 선 고객들의 모습 (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올해는 추석 당일에도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과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매장에서 쇼핑할 수 있게 됐다. 이들이 추석 명절 당일에 문을 여는 건 아울렛 개점 이래 처음이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아울렛 여주·파주·시흥·부산·제주점은 추석 명절 당일인 17일 정상 영업한다. 영업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다.

같은 날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의왕과 동부산, 기흥, 김해, 이천, 파주 등 6개 점포와 부여·이시아폴리스점도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한다.

신세계와 롯데의 아웃렛 매장이 추석 당일 영업하는 것은 각각 2007년, 2008년 첫 점포를 개점한 이래 처음이다. 추석 연휴 기간 귀향하지 않고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난 트렌드를 반영한 결정이라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다만 두 업체는 입점 브랜드 매장이 당일 영업할지를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반면 현대 프리미엄아울렛은 올 추석 당일 영업을 하지 않는다. 협력 사원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한 결정이다. 이에 따라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4곳과 도심형 아웃렛 4곳 등 8개 점포는 추석 당일 휴점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석화 불황, 신용도까지 흔든다…롯데케미칼·금호석화 전망 동반 하향
  • 마이크론이 연 ‘장기계약 시대’…삼전·SK하닉도 계약 늘리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36,000
    • -1.58%
    • 이더리움
    • 2,499,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297,000
    • +1.37%
    • 리플
    • 1,638
    • -1.68%
    • 솔라나
    • 104,300
    • -0.67%
    • 에이다
    • 226
    • -0.88%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81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30
    • -1.53%
    • 체인링크
    • 11,370
    • -1.22%
    • 샌드박스
    • 75.46
    • -4.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