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추석 앞두고 협력사에 하도급 대금 110억 원 조기 지급

입력 2024-08-30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OEM사, 원료·포장업체 22곳에 전액 현금 지급

▲오뚜기 대풍공장 사무동 전경.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 대풍공장 사무동 전경.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는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110억 원의 하도급 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뚜기는 하도급 대금을 정상 지급일보다 평균 50여 일 앞당겨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OEM(주문자위탁생산)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22곳이다. 전월 하도급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오뚜기는 협력사와의 관계를 긴밀히 유지하며 상생을 위해 힘쓰고 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추진팀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내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동반성장과 관련된 주요한 사안을 논의하여 개선하고 있다.

아울러 2015년부터 동반성장펀드를 마련해 협력사와 대리점들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이자로 대출을 받아 경영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경기 불황과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하도급 대금 조기 지급이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함영준, 황성만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92,000
    • +2.05%
    • 이더리움
    • 3,221,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2.33%
    • 리플
    • 2,012
    • +1.82%
    • 솔라나
    • 122,800
    • +1.66%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76
    • -1.65%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3.01%
    • 체인링크
    • 13,510
    • +3.45%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