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내달 체코 방문…삼성·SK·LG 총수 경제 사절단으로 동행

입력 2024-08-24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체코 원전 관련 기업 관계자도 사절단 일원으로 출국 전망
체코 방문으로 TIPF 협정 체결 가능성…원전 외 전분야 협럭 검토

▲상공의 날 기념식, 박수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3월 20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1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기업 총수들과 함께 오프닝 영상을 시청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상공의 날 기념식, 박수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3월 20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1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기업 총수들과 함께 오프닝 영상을 시청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다음 달 체코 방문 경제사절단에 삼성ㆍSKㆍLG그룹 등 총수가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윤 대통령의 체코 방문에는 대한상의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 사절단에 포함됐다. 현대차그룹에선 장재훈 사장이 정의선 회장을 대신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는 4대 그룹 외에도 지난달 '팀 코리아'를 이뤄 체코 신규 원전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체코 원전 관련 기업 관계자들도 사절단 일원으로 출국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대통령실은 21일 '한-체코 협력 관계 심화를 위한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체코 방문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대통령실은 양국 원전 협력 방안을 비롯해 금융·산업·에너지·과학기술·교통 인프라·교육 등 전 분야에 걸친 호혜적 협력 추진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의 체코 방문으로 양국은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협정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달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체코와 TIPF를 체결하겠다는 등의 체계적인 액션플랜을 제시했다"며 "조만간 체코 측과 본격적으로 만나 TIPF를 체결하고 액션플랜에 담긴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88,000
    • +1.49%
    • 이더리움
    • 4,623,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902,000
    • -2.59%
    • 리플
    • 3,041
    • +0.8%
    • 솔라나
    • 209,000
    • +1.26%
    • 에이다
    • 578
    • +0.87%
    • 트론
    • 440
    • +0%
    • 스텔라루멘
    • 330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70
    • +0.88%
    • 체인링크
    • 19,530
    • +0.51%
    • 샌드박스
    • 173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