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공 신임 사장 인선 절차 시작…20일까지 공모 접수

입력 2024-08-16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20일까지 서류접수 후 면접
최준우 사장, 지난 2월 임기종료
관료 vs 정치인 출신 관심 '집중'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사진제공=최준우)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사진제공=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최준우 사장의 후임 인선 절차를 시작했다. 최 사장의 임기가 종료된 지 6개월 만이다. 주금공 후임 사장으로 관료 출신이 올 가능성이 큰 가운데 정치인 출신도 여전히 배제할 수 없어 관심 쏠린다.

16일 주금공에 따르면 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2일 신임 사장 모집을 공고했다. 서류 제출 마감 기한은 오는 20일까지다.

임추위는 서류를 심사한 후 합격자에 한해 면접을 진행한다. 임추위가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면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절차를 거친다. 통상 사장 임명 절차가 2~3개월가량 걸리는 만큼 이르면 9~10월쯤 후임 사장이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최 사장의 3년 임기는 이미 지난 2월 끝났지만, 총선을 앞두고 후임 인사가 이뤄지지 않아 6개월 가까이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신임 사장으로 관료 출신이 올지, 첫 정치인 출신이 탄생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금융위 등 경제 관료 출신이 주금공 사장을 맡아왔다.

일각에선 정치권 인사가 주금공 사장으로 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보험연수원장에 하태경 전 국민의힘 의원이 내정됐고, 한국거래소 산하 증권 정보기술(IT) 전문기관인 코스콤 사장엔 윤창현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면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92,000
    • +0.54%
    • 이더리움
    • 3,174,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559,000
    • +1.73%
    • 리플
    • 2,048
    • +0.74%
    • 솔라나
    • 128,900
    • +2.06%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35
    • +0.75%
    • 스텔라루멘
    • 217
    • +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45%
    • 체인링크
    • 14,420
    • +0.98%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