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명동서 에너지 절약 '온도주의 캠페인' 진행

입력 2024-08-09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당부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가운데)와 서부발전 임직원이 8일 8일 서울 명동 일대에서 범정부 여름철 에너지 절약 운동인 '온도주의 캠페인'을 진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가운데)와 서부발전 임직원이 8일 8일 서울 명동 일대에서 범정부 여름철 에너지 절약 운동인 '온도주의 캠페인'을 진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정부의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동참하고 나섰다.

서부발전은 8일 서울 명동 일대에서 범정부 여름철 에너지 절약 운동인 '온도주의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박형덕 사장 등 서부발전 관계자 16명은 최대전력 수요 시간대인 오후 4~5시 사이 명동 상권에서 에너지절약 실천 안내문이 부착된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문을 열고 영업 중인 상점을 찾아 '문 닫고 냉방하기', '영업시간 외 조명 끄기' 등 효율적 에너지 절약 요령을 안내했다.

시민들에게는 에어컨 온도 1℃ 상향, 미사용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요령을 전하며 캠페인 동참을 요청했다.

서부발전은 정부가 추진 중인 온도주의 캠페인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충남 태안, 경기 평택, 전남 여수 등 본사와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대국민 홍보를 해왔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국가적 에너지 절약 노력에 국민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서부발전도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전력수요가 절정에 이르는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여름 전력수급대책 기간(6월 24일~9월 6일) 전력 수급 상황실과 24시간 긴급 복구 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15,000
    • +0.14%
    • 이더리움
    • 2,830,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315,500
    • +1.19%
    • 리플
    • 1,595
    • -0.87%
    • 솔라나
    • 110,500
    • +0.09%
    • 에이다
    • 233
    • -3.72%
    • 트론
    • 480
    • -1.03%
    • 스텔라루멘
    • 258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80
    • -1.06%
    • 체인링크
    • 12,590
    • +0.16%
    • 샌드박스
    • 64.64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