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에 구호 성금 1억 기부

입력 2026-09-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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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인도적 구호 적극 동참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최악의 홍수 사태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네팔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금 1억원을 기부했다.

가스공사는 최근 네팔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 이재민 긴급 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대형 자연재해로 심각한 피해를 본 네팔 이재민들의 신속한 구호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가스공사가 전달한 1억 원의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현지 이재민을 위한 구호 사업에 전액 투입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임시 대피시설 운영, 긴급 구호물품 및 식량 지급, 의료 지원 등 현지 이재민의 생존과 일상 회복을 위한 핵심 구호 활동이 포함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대형 자연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조속한 재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과 모잠비크 사이클론 피해 지원 등 해외 대형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구호 성금을 전달하며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에 꾸준히 동참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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