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박태준, 랭킹 1위 젠두비 꺾고 결승 진출…은메달 확보 [파리올림픽]

입력 2024-08-07 2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태준이 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준결승에서 튀니지 모하메드 칼릴 젠두비와 경기 중이다.  (뉴시스)
▲박태준이 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준결승에서 튀니지 모하메드 칼릴 젠두비와 경기 중이다. (뉴시스)

남자 태권도 간판 박태준(5위)이 4강 진출을 확정했다.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준결승에서는 박태준은 튀니지의 모하메드 칼릴 젠두비(1위)를 상대로 2-0(6-2, 13-6) 승리를 거뒀다.

이날 박태준은 세계랭킹 1위의 젠두비를 상대로 먼저 2점을 쌓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후반에 2점을 내주긴 했지만, 곧바로 4점을 쌓으면서 6-2로 1라운드를 가져왔다.

2라운드에서는 먼저 3점을 내줬지만, 헤드 공격으로 바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턴 차기와 헤드 공격 등 연속 득점으로 13-6 역전에 성공하며 2라운드까지 접수했다.

이로써 박태준은 1,2라운드를 모두 챙기며 세계랭킹 1위의 젠두비를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결승전에서 박태준이 승리할 경우 남자 58kg급에서 첫 금메달 획득이다.

한편 박태준의 결승전은 8일 오전 4시37분에 펼쳐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13: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00,000
    • -0.67%
    • 이더리움
    • 4,604,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908,000
    • -5.07%
    • 리플
    • 3,034
    • -1.53%
    • 솔라나
    • 205,200
    • -2.47%
    • 에이다
    • 573
    • -3.05%
    • 트론
    • 441
    • +0%
    • 스텔라루멘
    • 328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40
    • -3.63%
    • 체인링크
    • 19,370
    • -2.07%
    • 샌드박스
    • 170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