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타 신청

입력 2024-08-06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등 5건 신규 사업 반영

▲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안.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안.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서울 도시철도 김포검단 연장사업 등 6건 신규 광역철도가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1∼2025년)(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2018년부터 지자체 간 이견으로 지연됐던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사업비 3조3302억 원)이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돼 본격적으로 사업이 착수 궤도에 올랐다.

대광위는 사업의 기간을 당기기 위해 최대한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향으로 재정당국과 협의해 즉시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또 수도권 GTX와 같은 최고속도 180㎞/h로 운행하는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2조1022억 원),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2조444억 원),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김천~구미, 458억 원),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2조2466억 원), 용문~홍천 광역철도(8537억 원) 등 5건도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다.

이들 5개 사업은 예타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사업 추진이 확정되면 국비 70%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강희업 대광위 위원장은 “이번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을 통해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하게 됐다”며 “예타 신청 등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 하루빨리 김포, 인천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코스피, 8000선 회복 마감⋯‘32만 전자ㆍ220만 닉스’ 복귀
  • 명단·일정·기록…2026 북중미 월드컵의 모든 것 [그래픽 스토리]
  • '대표 장수 커플' 수영ㆍ정경호, 14년 만 결별⋯SNS도 언팔로우
  • “마누라·자식 빼고 다 바꿔” 데자뷔…신경영 잇는 이재용의 ‘AI 승부수’ [삼성 ‘AI 대전환’]
  • "주문 마진 모두 줄어"...치솟는 환율에 몸살 앓는 중기[고환율 쇼크]
  • 오픈AI도 IPO 신청서 제출⋯‘빅3 상장전’ 막 올라
  • 고환율·고유가에 금리 인상까지…은행권 충당금 압박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00,000
    • -0.05%
    • 이더리움
    • 2,517,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311,000
    • -2.48%
    • 리플
    • 1,738
    • +0.99%
    • 솔라나
    • 99,450
    • +0.2%
    • 에이다
    • 252
    • +1.61%
    • 트론
    • 484
    • -1.22%
    • 스텔라루멘
    • 297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1.49%
    • 체인링크
    • 11,850
    • +0.17%
    • 샌드박스
    • 76.43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