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개통 별내선, 철도종합시험운행 합격…22건 개선조치 완료

입력 2024-08-04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로 도입된 전동차 초도편성 본선 시운전 중(칸당 20톤씩 물로 만차 조건을 만들어 주요기기 작동 시험) (자료제공=서울시)
▲새로 도입된 전동차 초도편성 본선 시운전 중(칸당 20톤씩 물로 만차 조건을 만들어 주요기기 작동 시험) (자료제공=서울시)
이달 10일 개통하는 지하철 8호선 별내선(암사~별내 구간)이 22건 개선조치를 완료하고 철도종합시험운행에 통과, 정상 운행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서울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 구간에 대해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 검토를 한 결과 정상 운행이 가능하다고 4일 밝혔다.

별내선은 총연장 12.91㎞로 현재 8호선 종점인 암사역에서부터 경춘선 별내역까지 총 6개 역(암사역사공원역, 장자호수공원역, 구리역, 동구릉역, 다산역, 별내역)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검토는 철도 노선을 새로 건설하거나 기존노선을 개량해 운영하려는 경우, 정상운행 전 안전 위해 요인을 사전 확인하고 조치하기 위해 점검하는 제도다.

결과 검토는 △철도시설이 기준에 적합한지를 확인하는 ‘철도시설의 기술기준’, △철도시설 및 열차운행체계의 안전성을 검토하는 ‘시설물검증시험’, △정상운행 준비의 적절성 여부를 검토하는 ‘영업시운전’으로 구분돼 시행된다.

공단은 특별피난계단 안전시설 확보, 터널 비상대피통로 확보, 점자표지 및 음성유도기 설치 등 총 22건의 위험요인에 대한 개선 조치 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또 토목‧궤도, 운전‧영업, 건축‧기계, 신호‧통신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별내선의 개통 가능 여부를 최종 확인하는 절차를 끝으로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 검토를 완료했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이번 별내선 개통을 시작으로 인천 검단연장선, 대구 연장선 사업 등 향후 개통되는 노선의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 검토도 꼼꼼히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09: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09,000
    • -0.01%
    • 이더리움
    • 3,216,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0.14%
    • 리플
    • 2,114
    • -0.42%
    • 솔라나
    • 135,800
    • +0%
    • 에이다
    • 399
    • +2.84%
    • 트론
    • 455
    • -0.44%
    • 스텔라루멘
    • 260
    • +5.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0.33%
    • 체인링크
    • 13,800
    • +2.22%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