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말 첫 입주를 앞둔 고양창릉 3기 신도시를 두고 고양시가 주택 공급을 넘어 교통과 일자리, 환경 문제를 한꺼번에 풀기 위한 관계기관 협의에 나섰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8일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현장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8개 항목의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GTX-A 창릉역 조기 개통과 입주 초기 버스노선 확충은 물론 공업지역 물량 배분
정부가 대중교통 혼잡 완화와 교통비 부담 경감을 위해 ‘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추가 환급 혜택을 연말까지 연장한다. 시차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반 국민은 이용금액의 50%, 저소득층은 최대 83.3%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28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를 12월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년에도 혜택을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모두의카드’와 친환경 소비에 포인트를 지급하는 ‘그린카드’ 기능을 합친 ‘모두의그린카드’가 다음 달 출시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일 서울 BC카드 본사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와 모두의그린카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모두의그린카드는 기존
29일 정책포럼 출범…월 1회 워크숍교통망·재원·법제도 개선방안 논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한 초광역교통망 구축에 나선다. 권역별 교통 수요와 통행 특성을 분석하고 교통망 구축부터 재원 마련, 법·제도 개선까지 종합적인 전략을 마련해 연내 최종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대광위는 초광역교통 정책을 체계
강릉을 찾는 외국인과 관광객이 철도와 버스, 택시 등 여러 교통수단을 앱 하나로 검색하고 예약·결제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국제행사를 계기로 지역 중소도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통합교통서비스 모델을 선보이고 향후 관광 활성화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제32회 강릉 ITS 세계총회에 맞춰 한국형 통합교통서비스 K-Maa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 국가노동감독관 700명 증원이 반영된 가운데, 경기도가 자체 충원해 현장에 투입할 지방노동감독관 170명의 인건비는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다.
경기도는 노동감독 권한 일부가 지방으로 위임되는 만큼 인건비 지원이 필요하다며 국비 205억원을 국회에 요청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9일 국회에서 이
조용호 오산시장이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자족기능과 광역교통망 강화를 위해 자족시설용지 30만평 확보와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확대를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 시장은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과 세종 국토교통부를 찾아 김이탁 제1차관에게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현안사항 건의서’를 전달했다.
조 시장은 세교 1·2지구 조성
조지훈 전주시장과 김용석 대광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기린대로 BRT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앙정류장 설치를 위한 보도후퇴 공정의 안전성을 살피고, BRT 전용차로와 정류장 등 주요 시설의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교통안전 대책과 효율적인 버스 운행 체계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
정부가 2030년까지 전국에 환승센터와 복합환승센터 65곳을 구축한다. 지방권 환승센터는 기존 계획보다 두 배로 늘리고 수도권에는 주요 교통축을 중심으로 거점 환승센터를 구축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향후 5년간 환승센터 정책 방향을 담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해 31일 고시한
트램 선로 서울 '구도'·성남 '시도' 지정교통시설안전진단 거쳐 경찰 심의 진행
국내 최초 트램인 위례선 건설 과정에서 불거진 서울시와 서울경찰청 간 교통안전시설 설치·심의 관련 이견이 조정됐다. 트램 선로를 도로로 지정하고 교통시설안전진단을 거쳐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사업 지연 우려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모두의카드 부정수급을 막기 위해 부정수급 유형과 제재 기준을 구체화한다. 3차 적발 시 회원자격을 박탈하고 1년간 재가입을 제한한다.
대광위는 모두의카드 서비스 이용약관을 개정해 27일부터 한 달간 앱과 누리집 등을 통해 고지한 뒤 9월 28일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정 약관은 타인 명의 도용과 카드·계정 양
최원용 평택시장이 서울·수원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풀기 위해 정부기관을 직접 찾았다. '평택 3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한 광역교통 현안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건의한 것이다.
30일 최원용 평택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최 시장은 세종시에 있는 대광위를 찾아 김용석 위원장에게 평택의 광역교통 현안을 설명하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9월 1일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를 정식으로 출시한다. 시의 기후동행카드가 8월 말 운영을 끝내는 데 맞춘 조치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전국 단위 교통카드인 모두의카드에 서울시 특화 혜택을 더한 서비스다. 대광위는 이미 경기·인천·부산·세종·광주·경남·울산 등 7개
정부가 2030년까지 전국에 간선급행버스체계(BRT) 38개 노선을 구축한다. BRT 전용 주행로를 현재보다 2배로 늘리고 통행속도는 20% 높여 출퇴근 시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앞으로 5년간 BRT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담은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을 확정·고시했다고 29일 밝혔다.
BRT 종합계획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정부 예산편성권을 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직접 만나 경기도 재정의 구조적 취약성을 정면으로 꺼내들었다.
취득세는 4년 새 26% 줄었는데 복지예산은 40% 늘어난 현실을 수치로 제시하며 지방소비세율 인상 등 재정분권 제도개선과 4219억 원 규모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도 함께
여러 번 갈아타고 먼 길을 돌아야 했던 처인구민의 서울 출퇴근길에 직행노선이 뚫렸다.
이상식 국회의원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직접 만나 건의한 지 열달만에 양지~유림~서울역 광역버스가 정식 운행 확정이라는 결실로 돌아온 것이다.
의원이 약속하고, 정부가 반영하고, 버스가 달리기까지 일사천리로 이어진 민생교통 성과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로 출퇴근하는 용인시민들의 오랜 숙원이 마침내 노선도 위에 그려졌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토교통부 차관을 직접 만나 노선 반영을 관철시킨 지 2년, 용인 서북부와 동남부에서 서울역까지 한 번에 내달리는 광역버스 2개 노선이 운행 채비를 마친 것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는 용인강남대역·양지파인리조트 등과 서울역을 잇는 광역버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천·양주·용인·수원·의정부 등 경기 5개 지역과 서울 주요 거점을 잇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신설 노선을 순차적으로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하는 노선은 △이천 3303번 △양주 1407번 △용인 4105번 △수원 M5165번 △의정부 1108번 등 5개다. 각 노선은 잠실역, 강남고속터미널, 서울역,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지방정부 도시철도 사업의 계획부터 사업 승인까지 전 과정을 맡게 되면서 도시철도 추진 체계가 일원화된다.
국토부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승인·고시 권한을 국토부에서 대광위로 위임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철도법 시행령' 개정안이 7일 공포·시행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의 도시철도 사업은 시·도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