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계획·면허까지 32개 사무 이양세종~공주·세종~천안 광역 BRT 속도 기대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의 핵심 행정 사무가 특별지방자치단체로 본격 이양된다. 중앙정부 중심으로 운영돼 온 광역 BRT 추진 체계가 현장 밀착형 구조로 전환되면서 사업 속도와 주민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간선급
김포시와 서울역을 연결하는 대광위 광역급행버스 M6117번이 2026년 1월3일부터 서울역 서부정류소에 다시 정차한다.
서울시 서소문고가 철거공사로 인해 지난해 8월부터 서울역을 경유하지 못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김포시와 서울 도심을 오가는 출퇴근 시민과 고속열차 이용객의 이동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M6117번의 종점을 기존
정부가 15일 발표한 K-패스 '모두의 카드'가 교통복지의 외연을 넓혔지만, 수도권 민자 광역교통인 GTX는 포함되면서도 비수도권의 핵심 이동수단인 무궁화열차와 시외버스는 제외해 수도권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비판을 낳고 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따르면 K-패스 '모두의 카드'는 기존 K-패스 정기권 구조를 손질해 이용
교통비 상한선 없앤 ‘모두의 카드’, 이용할수록 환급 늘린다자동 최적 환급·어르신 혜택 확대… K-패스 전 국민 교통복지로 진화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수록 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정액형 환급 제도가 본격 도입된다. 정부는 K-패스를 전면 개편해 일정 금액을 초과한 대중교통비를 사실상 무제한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모두의 카드’를 출시하고, 이용자
AI 기반 광역교통 R&D 로드맵 확정혼잡·재난 예측부터 친환경·안전 기술까지 총망라
정부가 대중교통에 고속도로 하이패스처럼 태그리스(비접촉 요금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내·광역버스에 부착된 센서로 싱크홀을 탐지하는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 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등을 활용해 철도·환승센터의 혼잡도와 재난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장거리 광
용인특례시가 요구한 서울역행 광역버스 2개 노선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서울 도심 접근성이 크게 열린다. 시가 수년간 주민 요구를 모아 대광위를 압박한 결과다.
용인특례시는 양지지역과 강남대에서 출발해 서울역으로 향하는 광역버스 2개 노선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확정된 노선은
경기 광명~서울 논현역 등 9개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이 신설된다. 경기 고양~숭례문 등 3개 민영제 노선은 준공영제로 전환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올해 광역버스 준공영제 대상 노선으로 12개 노선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준공영제는 민영제와 달리 운송사업자의 운송적자를 공공이 지원해 안정적인 광역버스 서비스를 공급, 국민
K-패스 이용자에게 자동차 보험료도 할인해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K-패스 이용자의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특약 상품 개발을 위해 보험업계와 손잡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광위는 22일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대회의실)에서 K-패스 이용자 대상 자동차 보험료 할인 상품 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
서울역에서 30분 거리인 KTX 천안아산역이 총사업비 6735억 원을 투입, 광역복합환승센터로 개발한다. 2030년 완공되면 천안아산역은 교통·주거·상업·문화가 결합된 충청권 대표 복합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충청남도가 제출한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을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
복합환승센터에는 백화점 같은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서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혁신모델을 찾는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17일부터 환승편의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을 대상으로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복합환승센터는 공공성과 사업성이 큰 시설이나 최근 유통업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으로 9일 임명된 김용석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정책 추진력이 강한 교통 전문가로 평가된다.
전남 장흥 출생으로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크랜필드대에서 교통물류학 석사를, 서울과학기술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행정고시 35회에 합격해 공무원의 길에 들어섰다. 총무처·국무총리실 사
임기 끝나도 후임 기다리며 자리 유지 다수…대행체제도새 수장 임명까지 길면 수개월⋯"주요 결정 밀릴 수밖에"
이재명 정부 부동산·국토 정책의 집행을 맡을 국토교통부 산하 핵심 공기업 수장 자리가 줄줄이 비면서 현안 추진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택 공급, 도시 개발, 철도·공항 인프라 등 정부 국정과제와 직결된 사안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어 정책 공백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잇따라 만나 이재명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약속하고, 경기도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이재명정부의 제1 국정파트너로서 역할을 하겠다”며,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기후위기 대응, 한반도 평화체계 구축 등 3대 어젠다를 중심으로 정부와의 긴밀한 협업 방안을
서울지하철 3호선을 하남까지 연장하는 송파하남선이 2032년 개통을 목표로 건설에 들어간다. 완공되면 하남에서 강남까지 40분 만에 갈 수 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인 ‘송파하남선 광역철도’의 기본계획을 22일 승인한다고 21일 밝혔다.
송파하남선은 3기 신도시 ‘하남 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
13일 국토교통부 2차관으로 임명된 강희업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은 도로, 철도, 교통 등 2차관 소관 업무에 정통한 전문가로 통한다.
전북 군산 출신인 그는 군산고와 고려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건설교통부에서 국토해양부, 국토교통부에 이르기까지 줄곧 국토교통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웠다.
인천 도시철도 1호선 검단 연장선이 28일 개통한다. 검단에서 서울역까지 38분 만에 갈 수 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인천 도시철도 1호선 검단 연장선 개통식이 27일 오전 신검단중앙역에서 열리고 28일 새벽 첫차를 시작으로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은 인천 검단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일환으로 2019년
정부가 올해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집중투자사업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조기 착공과 원활한 인허가 협의를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2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본부에서 2025년 집중투자사업 TF 첫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과 조속한 착공을 위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4억5283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개인적인 사유로 1년 새 4억8474억 원이 줄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관보에 게재한 '2025년 공직자 정기재산변동'에 따르면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4억5283만 원으로 신고했다. 개인적인 사유로 재산이 줄면서 전년대비 약 4억8000만 원이 감소했다.
박 장관은 본인 명의로
정부와 전국 7개 도시철도를 운영하는 교통공사가 모여 운영비 절감 등을 위한 도시철도 운영 효율화 방안을 논의한다. 도시철도는 하루 평균 85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시민의 발과 같은 핵심적인 인프라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27일 전국 7개(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경기교통공사) 도시철도 운영기관(교통공사)이 참여하는 ‘도
고양‧용인‧평택‧양주에서 서울을 왕복하는 광역버스 4개 노선이 신설된다.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4개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을 4월 1일부터 차례로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4개 노선은 각각 고양, 용인, 평택, 양주에서 영등포, 서울역, 사당역, 잠실역을 오가는 주요 광역버스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