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출산 시 첫째 1000만·셋째 3000만 원 지원

입력 2024-08-05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맥스가 임직원 대상 출산∙양육 복리후생 제도를 확대한다. (사진제공=코스맥스)
▲코스맥스가 임직원 대상 출산∙양육 복리후생 제도를 확대한다. (사진제공=코스맥스)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임직원 대상 출산∙양육 복리후생 제도 확대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출산장려금 제도를 신설하고 자녀 양육을 위한 휴가 제도를 확대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달부터 출산하는 직원에게 △첫째 1000만 원 △둘째 2000만 원 △셋째 300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자녀 출생과 초기 양육 시기를 함께할 수 있도록 자동 육아휴직 제도도 도입한다. 해당 직원이 신청하면 육아휴직이 자동으로 적용되도록 해 부모 모두에게 육아휴직이 자연스러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출산 시 여성 직원에게는 6개월의 자동 육아휴직이 적용되며, 남성 직원의 경우 배우자 출산 휴가 이후 1개월간 사용하는 '아빠 당연 육아휴직'이 적용된다.

코스맥스는 직원이 양육 환경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우자 출산휴가 제도도 확대 시행한다. 배우자 출산 시 부여되는 법정 기본 휴가 10일 외에 최대 10일까지 무급휴가를 추가로 사용하는 것.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육아기 임직원에게는 연간 유급 2일의 '자녀 돌봄 휴가'를 추가로 부여한다. △입학식 △졸업식 △학예회 △운동회 등 공식 행사 시 활용할 수 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녀 탄생과 성장의 기쁨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출산 및 양육 복지 제도를 확대했다”며 “코스맥스는 앞으로도 환경∙나눔 경영을 실천하며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기업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경, 이병만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1]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51,000
    • +2.77%
    • 이더리움
    • 3,241,000
    • +4.38%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85%
    • 리플
    • 2,027
    • +3.37%
    • 솔라나
    • 124,000
    • +2.73%
    • 에이다
    • 385
    • +4.34%
    • 트론
    • 479
    • -1.24%
    • 스텔라루멘
    • 243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1.08%
    • 체인링크
    • 13,640
    • +4.84%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